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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0/20  이인수 기자
진주시 의회 233차 2차 본회의 5분 자유 발언
허정림 의원 "코로나19로 어려운 음식점에 비접촉식체온계 지원"
백승홍 의원 "도로변 잡초제거 방식, 이제 달라져야 한다"
제상희 의원 "진주시, 국가지질공원 인증 적극 추진해야"

20일 진주시의회 233차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시간에 기획문화위원회 허정림 의원은 식품접객업소(음식점)의 지원방안을 제시했다.
 

대형 프랜차이즈 음식점의 경우 대부분 체온계가 있어 입장 시 열 체크와 안심 콜을 하지만 소형 음식점의 경우 재정적인 문제로 체온계가 없어 체온측정을 하지 못하는 실정이므로 진주시에서 지원을 해준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시환경위원회 백승홍 의원은 현재보다 편리한 도로변 잡초제거 방식을 제시했다.
 

현재의 도로변과 보도블록 사이의 잡초를 공공근로사업 등을 통해 우리의 어머니와 할머니들이 쪼그리고 앉아 잡초제거를 하는 비효율적인 방법에서 기존 농민들이 논밭의 잡초제거를 위해 사용하는 빙초산을 사용하자는 발언을 했다.
 

올해 4월에 순창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빙초산을 활용한 제초방법이 개발됐다고 한다.
 

이 제초방법은 환경적이고 효과적인 제초기술로서 현장에서 많이 활용되고, 친환경 농산물을 재배하는 농가에서도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는 방법으로 특히 도심 보도 블록사이의 작은 잡초를 제거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방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복지위원회 제상희 의원은 진주시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적극 추진을 제안했다.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5곳 이상의 지질명소를 보유해야 하는데 우리 시에는 공룡 화석산지인 정촌, 충무공동, 가진리, 유수리 4곳을 포함해 호탄동 방해석 비프, 촉석루의 하식애와 의암 등 총 7곳의 지질 명소가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공룡발자국 화석이 발견된 진주 정촌 공룡발자국 화석산지가 지난달 29일 국가지정문화재인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고 말하면서 이 소중한 우리의 지질유산들을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하며 또한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적극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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