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1.12.3 (금)
 http://www.changwonilbo.com/news/259644
발행일: 2021/10/21  이인수 기자
진주시, 인구 대비 코로나 확진자 순위는 전국 99위
조규일 시장, 강묘영 의원의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서 밝혀
전국 지자체 인구 순위 54위 순 확진자 수 68위
시의 특별방역 대책과 시민 적극적 협조 결과

조규일 진주시장은 20일 제233회 진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강묘영 의원의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고 있다.

 

"진주시는 인구 대비 코로나19 확진자 비율 순위는 전국에서 99번째이며 경남에서는 창녕, 김해, 함안에 이어 4번째입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20일 제233회 진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강묘영 의원의 확진자 수 기준으로 전국과 경남에서 진주 위치에 대한 시정질문을 받고 이같이 밝혔다.
 

지난 5월 제229회 임시회 시정질문ㆍ답변 당시는 인구 대비 확진자 비율이 전국 35번째였는데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소용돌이 속에서 진주의 전국 순위는 오히려 64계단 하락할 만큼 안정적인 방역상황 관리가 이뤄졌다.
 

전국 지자체 인구 순위 54위, 순 확진자 수 68위, 인구대비 확진자 수 99위 → 지난 5.11.현재 : 인구 순위 54위, 순 확진자 수 35위, 인구대비 확진자 수 35위  이는 수치로도 증명된다.
 

지난 10월 17일 기준으로 7월 1일과 비교하면 전국 확진자는 117.7% 1), 경남은 137.3% 2) 증가한 반면 진주의 확진자 증가폭은 34.8% 3)에 불과해 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사천, 하동을 제외하고 확진자 증가율이 가장 낮았다.
 

1) 15만 7,723명→34만 3,445명 / 2) 5,209명→1만 2,360명 / 3) 1,311명→1,768명
 

조 시장은 4차 대유행 위시 속 선제적 방역대응의 시정 답변으로 시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본격 시작되기 전부터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진단검사와 백신접종 확대 등 크게 2가지 방향으로 대응을 해왔다.
 

먼저 다중이용시설 점검 및 종사자 진단검사를 선제적으로 추진했다. 유흥시설, 식당ㆍ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약 1만 3천 개소에 대해 전 공무원(필수인력 제외한 1,146명)이 참여하는 방역수칙 종합점검추진단이 주 1회 이상 부서별 점검을 지속 추진 중이다.
 

또한 시는 유흥업소 및 라이브 형태 음식점의 운영자ㆍ종사자에 대한 2주 1회 선제적 진단검사를 주기적으로 실시 중이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5개 대학 처장, 11개 다중이용시설 협회, 4대 종교 대표자 간담회 등을 통해 단체 및 기관과 지역사회 공동방역 체제를 구축해왔다. 
 

이와 함께 한발 앞선 방역조치로 방역사각지대를 사전에 해소했다. 지난 7월 27일 사람이 많이 모이는 5개 공원(진주성, 초전공원, 금호지공원, 강주연못공원, 서봉지공원 )에 음주ㆍ야간 취식을 금지한 데 이어, 9월 22일에는 강변둔치, 야외공연장, 공원, 광장 등 야외에서 오후 10시 이후 음주ㆍ취식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아울러 지난 7월 이후 학교 등 21개 현장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 운영해 1만여 건을 검사해 확진자 13명을 조기 발견하고 전국 최초로 지난 3월부터 운영한 해열진통제 구매자 검사관리시스템으로 7월 이후 1만 7,000여 명에 대한 검사를 독려해 11명의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했다.
 

또한 해외입국자에 대한 지역사회 노출 없는 선제적 진단검사를 위해 해외입국자 수송 편의버스 및 안심숙소를 운영으로 479명을 수송ㆍ검사해 19명의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10월 말까지 전 시민 70% 이상 집단면역 형성을 목표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에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지난 7월 1일 기준 30.71%의 1차 접종률을 10월 17일 기준 78.4%로 약 48% 끌어올렸으며, 접종완료율은 10.1%에서 64.6%로 54% 이상 크게 증가시켰다.
 

조 시장은 외국인 맞춤형 방역대책으로 미등록 외국인들이 강제 출국 등 불이익을 우려해 진단검사 및 예방접종을 기피하는 상황에 대응해 진단검사 및 예방접종을 해도 강제출국 등 불이익 조치가 없다는 점을 중점 홍보하고 있으며 백신접종을 완료할 경우 자진출국 시 최대 3,000만원의 범칙금 부과 면제와 입국 규제 유예조치가 시행된다는 점도 적극 홍보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외국인 검사 편의 및 선제적 진단검사 확대를 위해 7개 현장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 운영했으며 외국인 다수 종사 사업장 및 시설, 단체 등에 자가검사키트 2,800개를 배부해 양성판정 시 선별진료소에서 PCR검사를 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지난달(9월) 경남이주민센터 및 교민회 각 국 대표의 협조를 요청했으며, 지난 10월 4일부터 기업체, 직업소개소, 작업현장 등에서 신규채용ㆍ직업알선 시 3일 이내 진단검사 의무화 및 백신접종을 강력 권고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한 바 있다.
 

/이인수 기자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김해일상회복
합천웰니스
거창Y형다리
산청동의보감촌
창원사회적거리두기
 기획·특집
 경제·IT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