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5.7.27 (일)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61
발행일: 2010/05/11  창원일보
시위 마산 시민버스 노조
기업 회생 개시 신청 기각 촉구
비대위 창원 지법 앞 시위 벌여

마산시민버스노조 비대위는 11일 창원지방법원 앞에서 기업회생 개시신청 기각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시민버스대표 추모(78)씨는 직원 212명에 대한 임금과 퇴직금 50여억 원을 체불한 혐의(근로기준법 위반)로 구속수감중이다.

 

비대위측은 화의든 기각이든 빠른 시일 내에 결정이 나길 바라며 법원 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상대책 위원 최원석 씨는 "길이 없고 막막한 심정이다"며 "이 문제가 빨리 해결되지 않으면 통합 창원 시장에게도 부담이 될 것이다. 시에서 확실하게 발 벗고 나서든가 믿을 수 있는 제3의 사업자를 주선해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화준 기자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