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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2/08  김광수 기자
창원서 국내 첫 기찻길 옆 수소충전소 오픈
창원중앙역 인근 공영주차장 역사시설 내 사림충전소 준공
16시간 기준 최대 640㎏ 충전할 수 있는 용량 갖춰

창원시는 8일 창원의 6번째 수소충전소인 사림수소충전소 준공식을 가졌다. 사림충전소는 국내 최초로 역사시설에 구축되는 수소충전소이다.

 

창원중앙역 공영주차장에 고성능 국산 수소충전소가 건립돼 창원시민의 수소차 이용환경이 대폭 개선된다.
 

창원시는 8일 오전 10시 30분 창원의 6번째 수소충전소인 사림수소충전소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한 이호중 낙동강유역환경청장, 조현준 경남도 산업혁신국장, 구영모 한국자동차연구원 수소모빌리티연구 본부장, 백정한 창원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한 공공기관 대표와 충전시스템 제작업체인 권환주 광신기계공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사림충전소는 국내 최초로 역사시설에 구축되는 수소충전소이다. 시는 지난해 상반기부터 사림충전소 구축을 추진했으며, 도시계획 변경 및 충전시스템 입찰, 기술검토, 구축공사 등의 과정과 충전시스템 점검 및 테스트를 거쳐 이날 준공식을 열게 됐다.
 

사림수소충전소는 하루 16시간 기준 최대 640㎏을 충전할 수 있는 용량을 갖춰 수소승용차(5㎏) 128대, 수소버스(29㎏) 22대를 완충할 수 있다.
 

수소판매가격은 ㎏당 8,000원으로 계획돼 시에서 창원산업진흥원에 위탁해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수소충전 대기 불편이 개선되어 안정적인 수소충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교통의 요지인 창원중앙역 공영차고지 내 설치돼 북면과 김해 주민도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조현준 도 산업혁신국장은 "지난 11월 26일 발표된 정부 `제1차 수소경제 이행 기본계획`에는 시ㆍ군ㆍ구 별 1개 이상 및 주요 도시는 20분 거리 내에 충전소를 확충하도록 계획했다"며 "경남이 정부 정책과 우리 지역의 강점을 잘 활용해 수소충전기반 확대가 수소차 보급 및 관련 신기술 개발 등 동반상승 효과로 이어져 우리나라 생활 속 수소경제를 선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기초지자체 최대 규모의 수소차 보급에 걸맞은 수소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수소차 이용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빠른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성능이 대폭 향상된 사림충전소를 건립했다"며 "국내 최초로 역사시설 내 수소충전소를 건립해 국내 수소충전소 구축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성능 국산 충전시스템이 도입된 만큼 수소차를 비롯한 친환경차 보급 확산과 더불어 국산 수소인프라 도입을 활발히 진행해 국내 수소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림 수소충전소는 올해 5번째 구축된 사업이며 이번 준공으로 도내에는 수소충전소 11개가 준공돼 미래 에너지 기반인 수소충전소가 경남에서는 이제 일상처럼 느껴질 전망이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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