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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1/18  이인수 기자
진주시, 통합문화이용권 지원 확대 시행
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ㆍ차상위계층 모두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원…취약계층 문화ㆍ예술ㆍ체육활동 등 기여

진주시는 올해부터 취약계층의 문화생활 향상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ㆍ차상위계층 모두에게 1인당 10만원의 통합문화이용권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문화예술ㆍ여행ㆍ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지원대상자 중 80% 범위 내에서 지원하던 사업으로, 올해는 지원대상자 모두에게 1인당 10만원씩을 지급해 지원을 100%로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지원대상은 만 6세 이상(201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1만 7,611여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전년 대비 4,250여명이 추가로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자동 재충전 제도로, 이미 카드를 발급받고 수급자격이 유지되는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오는 21일까지 자동으로 재충전된다.반면 카드 유효기간이 31일 이전인 자, 지난해 전액 미사용자, 복지시설 발급자 등은 자동 재충전되지 않는다.
 

이용권은 오는 2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문화예술ㆍ여행ㆍ체육활동과 관련한 가맹점에서 쓸 수 있다. 12월 말까지 사용하지 않은 카드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시 관계자는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문화 소외계층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발급과 이용 안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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