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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1/23  조윤정 기자
경남 코로나 250명 확진…대유행 가나

경남지역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연일 확산세가 증가하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 22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확진자 250명이 추가됐다고 23일 밝혔다.
 

지역별로 창원 82명, 김해 62명, 양산 32명, 진주 28명, 거제 22명, 사천 6명, 밀양ㆍ창녕 각 4명, 함안 3명, 산청ㆍ거창 각 2명, 통영ㆍ고성ㆍ남해 각 1명이다.

감염경로를 살펴보면 도내 확진자 접촉이 143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20명, 해외 입국 12명, 수도권 관련 7명, 조사 중 43명이다.
 

집단감염 사례는 창원 소재 유흥주점 관련 8명, 진주 소재 체육시설ㆍ밀양 소재 어린이집ㆍ창원 소재 회사 관련 각 3명, 김해 소재 보육 및 교육시설ㆍ김해 소재 어린이집 관련 각 2명, 창녕 소재 사업장ㆍ창원 소재 사업장ㆍ거제 소재 군부대 관련이 각 1명 추가됐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2만 3,949명(입원 1,968명, 퇴원 2만 1,870명, 사망 111명)으로 늘었다. 특히 방역전문가들은 도민들이 오미크로 변이 바이러스가 대유행 할 시 개인별 대응 준비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먼저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비롯해 개인에게 알맞는 응급 상비약을 미리 구비해두는 것이 좋다 대응단계 발령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의 PCR 검사는 고위험군(밀접접촉자, 60세 이상)만 받을 수 있다.
 

일반 국민은 선별진료소나 동네병원에서 신속항원검사(자가지단키트)부터 받은 뒤 양성이 나와야만 PCR검사를 받을 수 있다. 한편 경남에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는 지난 22일 오후 6시 기준 362명으로 집계됐다. 

 

/조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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