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2.6.26 (일)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71086
발행일: 2022/05/19  이인수 기자
진주시 깨끗한 안심 수돗물 관리 `총력`
진양호 조류발생 대비 고품질 수돗물 생산ㆍ공급 만전
가정방문 수질검사 `우리집 수돗물 안심 확인제` 추진

진주시는 수온 상승 및 오염물질 유입 등의 영향으로 진양호에 조류가 발생될 것에 대비해 취수ㆍ정수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 등 선제적 대응으로 고품질 수돗물을 생산ㆍ공급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우리집 수돗물 안심 확인제`를 적극 추진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진양호 조류발생 대비 선제점검 등 `만전` 
 

진양호에 조류가 출현하면 상수원수에서 흙냄새를 내는 화합물인 지오스민(Geosmin)이 발생되고 이로 인해 수돗물에서도 냄새가 발생해 냄새 민원의 원인이 된다. 지오스민은 인체에 무해하며 휘발성이 강해 100℃에서 3분간 끓이면 없어지지만, 수돗물 이용자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
 

이에 진주시는 수돗물 냄새 방지를 위해 진양호에서 조류가 발생하면 1차로 취수탑 주변에 설치된 조류차단막으로 조류 유입을 차단하고, 일부 유입된 조류는 2차로 분말활성탄 및 폴리아민을 주입해 제거하는 조류 대응시설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진양호에 조류경보가 105일간 발령됐지만 수돗물 냄새 민원은 1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경보 발령 기간 중 16회에 걸쳐 조류독성물질 검사를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모두 불검출 통보를 받은 바 있다.
 

올해도 진주시는 조류 관련 약품 재고 확보 및 정수시설에 대해 선제적 점검을 실시해 정상 가동상태를 유지하고 낙동강유역환경청, 경상남도, 한국수자원공사 등과 합동점검을 실시해 조류 발생에 대비한 완벽 대응태세를 갖추고 있다.
 

◆ `우리집 수돗물 안심 확인제`적극 추진
 

진주시는 타 지역의 수돗물에서 이물질 및 유충이 나오는 등의 문제로 수돗물에 대한 불신이 커짐에 따라 `우리집 수돗물 안심 확인제`를 적극 추진해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우리집 수돗물 안심 확인제`란 수돗물의 수질이 궁금한 시민이 진주시에 수질검사를 신청하면, 시에서는 직접 신청 가정을 방문해 현장검사 및 실험실 검사를 실시한 후 그 결과를 알려주는 제도이다.
 

진주시는 수돗물 생산에서 공급까지 엄격한 기준에 따라 관리해 시민에게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지만, 최근 타 지역에서 수돗물 유충이 발생하는 등의 문제로 수돗물에 대한 불신은 가중되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한 시책으로 `우리집 수돗물 안심 확인제`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진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무료 수질검사를 신청한 세대수는 164세대로 검사 결과, 모두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
 

시는 안심 확인제가 시민들에게 안전한 수돗물 이미지를 심어주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인수 기자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진주지방세
한국도로공사
함양군의회창간
합천
창원컨트리클럽
 기획·특집
 경제·IT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