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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8/08  이인수 기자
진주 문산중, `대한민국 학생 창의력 챔피언대회` 최우수
발명동아리 M-inventor 팀

2022 대한민국 학생 창의력 챔피언대회 온라인 시상식 모습.

 

진주 문산중학교(교장 권재화) 발명동아리 M-inventor 팀은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2022년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에서 최우수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학생 창의력 챔피언 대회는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주어진 과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과제해결능력을 평가하고 시상해 우수창의인재를 육성하는 대회이다.
 

3학년 장슬기, 전유나, 전유리, 최서현, 하성우 학생은 지난 2월부터 시도예선대회를 준비해 전국 395팀이 참가한 대규모대회에서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경남 금상을 차지하며 전국 본선 대회 출전권을 따냈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열린 전국본선대회에서는 창의성과 아이디어가 뛰어난 전국의 발명인재가 모여 각축전을 벌였다.
 

교사 천재훈의 지도 아래 문산중학교 발명동아리팀은 그 간의 발명대회 참여 경험을 십분 발휘해 의사소통능력 및 협동력을 뽐내며 표현과제와 즉석과제를  해결했다.
 

과제의 평가 기준은 도전정신, 협동능력, 창의력, 비판적 사고력 등으로 M-inventor 팀은 모든 평가 요소에서 우수한 성적을 얻으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 시상식은 지난 6일 온라인으로 진행됐고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 생중계됐다.
 

동아리 팀장 장슬기 학생은 "긴 시간 함께 준비하고 노력해준 친구들과 수상의 기쁨을 나눌 수 있어 기쁘며 선생님의 지도와 학교의 지원에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권재화 교장은 "꾸준히 우리 학생들이 발명 분야에서의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어 기쁘다"며 "본교 학생이 미래 사회에 꼭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가진 학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경영에 힘쓰겠다" 고 전했다.

 

/이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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