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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9/29  김광수 기자
마산회원구, ‘안전한 주유소 만들기’ 추진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구청장 박명종)는 관내 주유소 49곳에 대해 화재, 폭발 등 재난이 발생하면 피해를 보상하는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 갱신을 독려하고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28일부터 경제교통과 직원 2명으로 구성된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4/4분기중 갱신을 앞두고 있는 창원주유소 등 13곳에 대해 홍보물을 배부하며 사전 안내를 실시한다.
재난배상책임보험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주유소 등 해당시설에 의무적으로 가입하도록 하는 보험으로 제3자의 생명과 재산상 손해를 보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가입자의 과실이 없는 무과실 사고 즉, 원인불명 사고, 방화 등으로 인한 손해까지 최대한 구제해 주기 때문에 이용자와 업주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한편, 가입대상자가 미가입시에는 관련법규에 의해 가입 의무 위반기간에 따라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 까지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되므로 갱신기간을 확인하는 등 업주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신현승 경제교통과장은 “재난배상책임보험은 불의의 사고 시 이용자와 소유자, 관리자 모두를 보호하는 기본적인 안전장치”라며 “기한 내 가입 갱신을 유도해 주유소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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