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2.11.27 (일)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77662
발행일: 2022/10/05  임성현 기자
"현대비앤지스틸 잇단 사망사고, 대책 마련하라"
경남노동계 기자회견

경남지역 노동계가 5일 고용노동부 창원고용노동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근 특수강 제조업체인 현대비앤지스틸 창원공장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라 인명피해가 발생하자 경남지역 노동계가 노동자 보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 금속노조 등 지역 노동계는 5일 오후 고용노동부 창원고용노동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비앤지스틸은 모든 작업을 중단하고 노동자 보호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현대비앤지스틸에서 지난달 16일 크레인 작업 중 노동자가 숨지고, 일주일 작업 중지를 했지만 지난 4일 다시 노동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며 "사측은 안전 조치 없이 작업을 강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크레인 사고 후 사측이 안전 교육과 점검을 했지만 사고가 되풀이된 것은 회사 안전보건 관리체계가 붕괴한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고용노동부에도 책임을 물었다.
 

노동계는 "사측 안전 무시와 고용노동부의 부분적 작업 중지로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고 지적하며 "노동부는 사측에 대한 전면 작업 중지와 특별 근로 감독을 시행하라"고 요구했다.  

 

/임성현 기자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창녕부곡온천
경남선관위
창원시정비전
창원컨트리클럽
 기획·특집
 경제·IT
 창간 12주년 특집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