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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11/28  창원일보
[정준식 칼럼]
지구 온난화

前)부산대학교병원 비상재난안전팀장
온실효과를 일으키는 온실기체가 온난화 현상의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꼽힌다. 온실기체로는 이산화탄소가 가장 대표적이다. 인류의 산업화와 함께 그 양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외에도 메탄, 수증기가 대표적인 온실기체이다. 특히 현대에 사용하기 시작한 프레온가스는 한 분자당 온실효과를 가장 크게 일으킨다. 또한 인류가 숲을 파괴하거나 환경오염 때문에 산호초가 줄어드는 것에 의해서 온난화 현상이 심해진다는 가설도 있다.
 

나무나 산호가 줄어듦으로써 공기 중에 있는 이산화탄소를 자연계가 흡수하지 못해서 이산화탄소의 양이 계속 증가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가설 이외에도 태양방사선이 온도 상승에 영향을 준다거나 오존층이 감소하는 것이 영향을 준다거나 하는 가설이 있지만 온실효과 이외에는 뚜렷한 과학적 합의점이 존재하지 않는 상태이다.
 

그 결과로 기후변화가 극심하고 그로 인한 극심한 가뭄과 홍수를 발생시킨다. 또한 열대와 적도 지역에서 기온상승에 의한 증발량 증가로 곡물 재배를 할 수 없을 정도로 토양 수분이 낮아져 곡물생산량 감소가 예상되는 반면 북유럽, 소련 북미 지역에서는 곡물 생산 증가가 예상된다.
 

그리고 수자원 부족으로 농업 경작을 포기해야 할 토지는 세계 기준 경작지의 5%에 이르는 약 1천3백만 헥타르에 이르며, 이러한 손실을 회복시키기 위한 댐, 운하, 기타 하부구조의 건설에 260~520억달러가 요구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수면 상승으로 개발도상국가들의 해안 저지대 지역, 섬 지역 건조 목초 지역, 도시 빈민 지역 등에 식수의 유용 상에 큰 변화가 야기되어 수질오염 문제가 발생되면, 고지대로 이주시켜 바이러스와 같은 질병의 형태를 변형시켜 질병이 만연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선진 체약국은 이산화탄소(CO2), 기타 온실효과 가스의 인위적 배출량 및 흡수량, 온난화 방지를 위한 정책, 조치 및 그 효과 예측 등을 내용으로 한 정보를 송부하는 등의 노력을 게을리 말아야 한다.
 

결론적으로 화석연료의 사용을 대치할 수 있는 새로운 연료의 개발을 들 수 있으나 이전 단계로 CO2 배출 억제와 제거 기술의 도입을 서둘러야 한다. 이와 더불어 CH4, N20, CFC, 03와 같은 다른 오염물질의 관리도 중요하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앞으로도 이산화탄소보다는 이러한 온실가스에 의한 기여율이 더 높아질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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