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4.4.17 (수)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300648
발행일: 2024/02/21  창원일보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잘살Go 프로젝트"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드는 우리 경남지역 특성상 노인 등 교통약자의 보행안전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차량의 첨단기술과 도로 환경개선, 관계기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전체 교통사망사고는 감소하나 보행자 사망사고는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2023년 우리 경남 도내 보행자 사망사고(89명) 전체 교통 사망사고(233명)의 약 38.2%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운전자뿐만 아니라 보행자의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보행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운전자뿐만 아니라 보행자의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과 역할이 중요하다.


횡단보도(또는 길 건너기) 앞에서 잘 멈춰주기만 해도 교통사고가 50% 감소되고 보행자가 길을 건너기 전 운전자는 횡단보도 앞에서 잘 멈춘 후 살펴보는 것으로 75% 감소된다.


빠른 속도보다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양보하는 습관을 통해 교통사고를 100% 감소시킬 수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개정된 도로교통법 우회전 통행 방법에 대해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전방 신호가 적색일 경우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정지 후 보행자의 보행여부를 확인, 우회전 중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너거나 건너려고 할 때는 일시 정지해 보행자가 건너간 것을 확인하면 서행으로 통과해야 한다.


2024년 경남경찰청에서는 보행자 교통안전을 위한 범 도민 참여 유도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잘 멈추Goㆍ잘 살피Goㆍ잘 양보하Go`를 슬로건으로 한 `잘살Go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보행자 교통안전 문화확산을 위한 슬로건을 활용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보행자 교통안전 문화확산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과 생활밀착형 교통안전 교육 등을 통해 교통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관계기관ㆍ단체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효과적이고 가성비 높은 교통안전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


교통안전을 위해 운전자인 내가 먼저 잘 멈추고, 잘 살피고, 잘 양보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나와 너가 아닌 우리 또는 우리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신병철(경남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총괄과)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