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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9/22  창원일보
"창원특례시 북면 마금산 온천 소싸움 소힘겨루기대회 반대한다"

옛날과 달리 2024년 현재에는 동물권리를 위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필자또한 동물의 권리에 대해 관심이 많은 편이다.
　

특히 동물오락과 관련돼 하고픈 말이 있다.
　

소 힘겨루기대회를 통해 인간이 얻고자 하는것은 무엇인가?
　

온갖 스트레스에 또 싸움으로 인한 상처들을 보며 즐거움을 얻고자 하는가?
　

소싸움 동물학대논란 있는거 모두들 분명 아실거라 생각한다.
　

전통문화도 지켜나갈 것이 있고 아닌게 있는거다.
　

시대에 맞게 동물을 오락으로 이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창원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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