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접경지역에 있는 이과수 폭포의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을 축하하는 행사가 펼쳐졌다. 27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이과수 폭포를 낀 브라질 남부 파라나 주 포즈 도 이과수 시와 아르헨티나 북동부 미시오네스 주 푸에르토 이과수 시에서는 25~26일 지방정부 관계자와 현지 주민들이 참석한 축하 행사가 열렸다. 사진은 지는 26일 세계 7대 자연경관 비행선이 이과수 폭포위에 떠 있는 모습. /라우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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