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오른쪽)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에 도착,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케리 국무장관은 교착상태에 빠진 중동평화협상을 살리기 위해 지난 1, 2월에 이어 다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방문에 나섰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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