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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08/03  김광수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영국 여왕상 수상ㆍ최고훈장 멤버 칭호 받아
英 여왕도 `나눔과 봉사에 감동 받았다`
창원 비롯 국내 각지서 이어지는 나눔과 봉사로 세계 각국서 수상행렬 이어져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한국에서 시작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 국가 최고 영예인 여왕상을 수여했다. 사진은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시상식장서 (왼쪽부터)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와 워런 스미스 그레이터맨체스터 주지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한국에서 시작된 종교단체에 국가 최고 영예인 여왕상을 수여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진정성 있는 선행과 봉사를 실천해온 공로로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을 받았다. 여왕 자원봉사상은 영국뿐 아니라 호주, 뉴질랜드, 인도 등 영국연방 53개 국가가 인정하는 최고 봉사상이다.
 

이와 함께 하나님의 교회는 `대영제국 최고훈장 멤버(Member of the Most Excellent of the British Empire, MBE)` 칭호까지 받았다.
 

앞서 5월에는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수상단체 대표로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공식 초청을 받아 버킹엄 궁에서 열리는 왕실 가든파티에 참석했다.
 

그동안 하나님의 교회는 영국에서 헌혈, 환경정화, 수해복구, 요양원 위문 등 다양한 봉사를 통해 현지 사회에 희망과 행복을 주는 단체로 칭찬을 받아왔다.

영국 여왕이 하나님의 교회에 수여한 자원봉사상패.

 

지난 7월 4일 `2016 여왕 자원봉사상` 그레이터맨체스터 주 시상식에서 하나님의 교회를 대표해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워런 스미스 주지사로부터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직접 서명한 상장과 크리스털 상패를 전달받았다.
 

이날 사회자였던 폴 덴비 심사관은 하나님의 교회를 가리켜 "진정으로 행복을 주는 단체"라고 찬사를 보냈다.
 

이처럼 자신을 희생해 이웃과 사회에 봉사를 베푼 데 대해 지난해 한국에서는 단체로서 최고상인 대통령단체표창을, 미국에서도 대통령자원봉사상(2015ㆍ2014ㆍ2011)을 수상한 바 있다.
 

이 밖에도 세계 각국에서 받은 상이 2,000여 건을 넘는다.
 

뿐만아니라 교회에 대한 수상행렬은 지금도 이어진다.
 

교회는 지난 7월 20일 국내에서도 환경부장관상을, 앞서 15일에는 호주 각 주에서 받을 수 있는 최고 권위의 환경상을 수상했다.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환경단체 중 하나인 `빅토리아를 아름답게(KVB)`가 수여한 `2016 지속 가능한 도시 상`에는 전 세계 지구환경정화운동을 통해 쓰레기 방지 부문에 크게 기여한 데 대한 치하의 의미가 담겨 있다.
 

하나님의 교회가 이웃과 사회를 위해 진심 어린 봉사를 진행할 수 있는 바탕에는 `어머니의 사랑`이 담겨 있다.
 

교회 측은 "각박하고 메마른 사회에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으로 희망과 행복을 전하고자 한다"며 지속적인 봉사의 의지를 밝혔다.
 

그동안 교회는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해 헌혈, 소외이웃돕기, 어르신 공경, 태풍ㆍ지진 등 재난 구호활동, 요양원 위문, 지역사회 서포터즈 등 다양하고 포괄적인 봉사를 펼쳐왔다.
 

뿐만아니라 청소년 인성교육, 오케스트라 연주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과 같은 문화나눔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세계를 감동시킨 이들의 봉사는 창원, 김해, 밀양, 통영, 사천, 진주, 남해, 양산 등 경남지역에서도 계속되고 있다.
 

지난달 20일 창원에서는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 50여명이 의창구에 있는 경로당 2곳을 방문해 청소 봉사는 물론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며 기쁨과 웃음을 선물했다.
 

앞서 6월에는 성도들이 신이천에 EM으로 만든 흙공을 던지는 환경보호활동을 펼치며 수질 정화에 나섰다.
 

지역 내 환경을 보호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따뜻한 손길은 8월에도 계속된다.
 

3일 여름방학을 맞은 중고등학생들이 학생캠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요양원을 위문했고, 오는 18일에는 마산합포구 일대 성도들이 지역 내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김광수 기자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1건)
오랜가뭄가운데 내리는 단비 같은 소식 입니다. 아이처럼  l  2016.08.03 / 1.11.***.150
오랜 가뭄 가운데 내리는 단비 같은 소식입니다.
좋은기사 올려주신 기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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