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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7/21  김삼도 기자
밀양 유명 커피전문점 `농지ㆍ하천ㆍ국유지 불법훼손 주차장 둔갑`
A업체는 11필지 5,450㎡, B업체는 11필지 4,257㎡

   

  

 

밀양시 산외면, 단장면 산자락, 하천변 산자락의 수려한 곳에 위치한 유명 커피전문점들이 농지ㆍ하천ㆍ산림ㆍ국유지 등 불법훼손 해 장기간 주차장으로 사용해 물의 빚고 있다.<사진>
 

이들 커피전문점들이 대형화, 고급화되면서 당초 주차장을 제대로 확보하지 않은 채 영업을 하고 있는데 최근 널리 홍보가 되면서 계속 늘어나는 고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농지ㆍ하천 등을 불법훼손 해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밀양시 산외면 A커피전문점은 2019년 6월 부지면적 3,457㎡에 영업장 면적 258㎡(2층)의 일반음식점으로 영업신고를 했다.
 

금천리 546번지 농지 1,174㎡(전) 등 11필지 전체 면적 5만 2,471㎡중 4,257㎡를 불법훼손하고 주차장 등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 중 국유지(구거) 1필지 420㎡와 산 1필지 250㎡가 포함돼 있다.
 

불법훼손 한 농지, 임야, 국유지 등에는 쇄석포설, 테크 설치, 콘크리트로 포장해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사연리 B커피전문점은 2015년 3월 부지면적 509㎡ 중 영업장 면적 178.76㎡의 일반음식점으로 영업신고 했다.
 

사연리 635번지 1,240㎡(답) 등 11필지 전체 면적 8,103㎡ 중 5,450㎡를 불법훼손 해 주차장 등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불법훼손 한 농지ㆍ하천ㆍ국유지 등에는 쇄석포설, 테크 설치했다. 하천 2필지 300㎡, 국유지(구거) 741㎡도 포함돼 있다.
 

특히 하천변을 끼고 있는 이 업체는 하천 제방 위에 길이 약 150여m, 너비 2~3m의 철재빔과 테크를 설치하고 테이블, 의자 등 수십여개를 설치해 영업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처럼 커피전문점 농지 등 불법훼손이 성행하는 것은 당국이 영업 허가만 하고 농지 등 관련 부서들이 지도점검을 제대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시 관계자는 "이들 업체들이 주차장 등으로 사용하고 있는 농지ㆍ하천 등 확인한 결과 상당히 많은 면적의 불법행위를 적발하고 원상복구명령 등 관련법에 따라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김삼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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