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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0/14  김광수 기자
창원시 성산구 안민동, 내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선정
사업 완료 시 인명보호ㆍ건물보호ㆍ침수예방 기대

창원시는 성산구 안민동 일원 상습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에 대해 행정안전부의 2022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신규사업으로 신청해 국비 지원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안민동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총 사업비 84억원(국비 50% 지원)으로 ▲상습침수 지역 보상, 철거, 부지조성 A=4,500㎡ ▲우수관로 개선 L=600m ▲안민소하천 상부 사방댐 1개소 설치 등을  2024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사업 완료 시 인명보호 45세대 160명, 건물보호 30동, 침수예방 1.0㏊의 사업효과가 기대된다.
 

앞서 마산회원구 양덕동 저지대 일원 침수예방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양덕천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총사업비 224억원(국비 50% 지원)을 들여 지난해 분기수로 L=900m를 설치 완료했다.
 

김상운 안전건설교통국장은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 시 상습적인 자연재난 피해지역에 대해 지속적으로 개선사업을 시행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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