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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1/10  주소은 기자
의령예술촌 `제23회 아름다운 의령전`

김원자 `양귀비`.

 

사단법인 의령예술촌(이사장 윤영수, 촌장 한삼수)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제23회 아름다운 의령전을 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아름다운 의령전은 1999년 의령예술촌을 개촌한 그해 가을에 시작해 어느덧 23회째를 맞고 있다. 한국화와 서각작품을 비롯해 시화, 사진, 공예, 서양화 등 88명의 작가가 참여해 99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에는 한국화 분과와 서각분과, 서양화, 공예분과는 회원전으로 선보이고, 시화는 의령문인협회 회원 초대전으로, 사진분과는 사공회 회원 초대전으로 열고 있다.
 

제1전시실에서는 한국화분과로 김원자 작가 외 9명의 작품 9점을 , 서각분과의 황요선 작가 등 12명의 작가 12점을 선보인다. 제2전시실에서는 사진작품을 사공회 회원 초대전을, 제3전시실에서는 시화인 의령문인협회 회원 초대전으로 곽향련 회장 외 9명의 시화 9점을 전시, 제4전시실에서는 공예작품을 김정화 작가외 4명의 작품 14점을 전시, 제5전시실에서는 서양화작품으로 김해동 작가 외 11명의 작품 11점을 전시하고 있다.
 

또한 2019년 의령예술제와 함께 시행한 제19회 사생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수동 작가를 비롯해 15명의 작품 15점과 제13회 사진촬영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상백 작가 등 15명의 작품 15점을 특별전시실인 수박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주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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