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예멘 수도 사나에서 손을 맞잡은 예멘 시아파 반군 후티의 지지자들이 사우디아라비아 주도의 공습에 항의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사우디는 지난 21일 예멘 공습 작전을 중단한다고 밝혔지만, 이후에도 사나를 비롯해 남부 아덴, 타이즈 등 반군 거점을 간헐적으로 공습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