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아내 미셸 여사가 재임중 마지막 국빈만찬 초청 손님인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 부부를 기다리며 환담을 나누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