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정문에서 서예가 김동욱 선생이 신묘년 토끼해의 소망을 붓글씨로 쓰고 있다. 김씨는 길이 1.6m 크기의 대형 붓으로 가로 30m, 세로 1.3m 크기의 대형 광목천에 `토끼의 지혜로움을 배워 남을 배려하며 가정의 화목함과 꿈을 펼칠 수 있는 한 해를 소망합니다`는 글을 썼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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