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가장 먹을 수 없는 과일이 딸기가 아닐까 싶어요. 물론 먹을 수는 있지만 너무 비싸서 사먹기 부담스러워요. 그래도 딸기를 너무 좋아해서 겨울에도 딸기를 먹고 싶어 이렇게 사진으로 나마 보고 있어요. 이러다 참지 못하고 딸기를 사러갈 수도 있을 것 같은 생각들만큼 너무 싱싱한 딸기죠? 싱그럽고 상큼한 딸기 얼른 먹을 수 있는 계절이 왔으면 좋겠어요. /김지은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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