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는 에너지 불변의 법칙을 파괴하는 `인류사적 산업 대혁명`으로 평가 받을만한 기술이 우리나라에서 개발됐다.
17일 DEK(한국드림로타리엔진㈜)에 따르면 약 12년의 연구개발 끝에 에너지화의 대 변혁의 관점에서 차세대를 위한 산업혁명의 4차원적 기술인 수소(H²)를 개발해 에너지화 하는데 성공해 중국, 일본, 미국, 인도, 월남, 한국에는 특허출원을 완료했으며, 독일, 영국, 호주 등 유럽 국들과 인도는 출원중에 있다.
DEK는 "개발의 핵심은 순수물(H²O)에서 산소(O²)를 제거하고 생산된 수소(H²)를 전자회로의 챔버장치를 통해 에너지로 변환하는 세계 최초의 최신 기술이다. 이 기술을 자동차에 적용, 기름 한 방울 없이 약 2년간 시운전 한 결과 부작용 한번 없었던 것으로 확인했다"고 기술의 안전성을 확신했다.
특히 "위기의 조선업에 적용할 경우에 기름 한 방울 없이 바닷물로 배가 달리게 돼 조선업의 대 혁신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따라서 전 세계에서 각종 수소를 사용할 수 있는 로타리엔진을 제조하는 공장을 설립해 일자리 창출 및 세계 조선수주에 큰 대변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경제적 위기에 처한 한국경제 산업전반의 연계효과는 상상을 초월하는 것으로 고용창출 효과에는 숫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광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국가적 사업으로 세계가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기술이 산업에 적용될 경우 4차 산업의 혁신으로 세계의 경제를 한반도로 응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적용분야는 동력이 필요한 모든 산업과 건설ㆍ건축에서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DEK는 "▲항공기 분야(경비행기, 드론 등) ▲자동차 분야(각종 자동차 엔진) ▲조선업 분야(선박, 요트, 제트스키 등) ▲무공해 발전소(산업용, 가정용) ▲난방 에너지 산업(산업용, 가정용) ▲엔진를 필요로 하는 교통기관과 기계산업 등 우리나라 전 산업분야에서 활용되면서 한국경제의 대 혁신이 예고된다"고 밝혔다.
100% 무공해 수소를 사용하는 `로타리 엔진`은 지구의 7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물을 분해해 그 개체를 연료로 전환해 에너지로 사용하는 "DEK FLN(Follow the Laws of Nature)시스템" 은 꿈의 엔진이라 불리는 로타리엔진을 기존의 4행정에 2개의 행정을 더 추가해 6싸이클 엔진이다
백성기(공학박사) 전 포항공대 5대 총장은 "6싸이클로타리엔진 외에 기타 4싸이클 피스톤 엔진은 청정연료인 수소연료의 사용이 불가하다"고 강조했다.
김두관 국회의원(전 경남지사)은 "물이 연료가 되는 것을 직접 실험에 참관한 후 6싸이클 로타리엔진이야 말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창출과 한국경제에 변혁과 발전을 주도하고 행복한 국가 행복한 나라를 차세대에 물려주는 것이다. 전력이 부족한 북한에 로타리엔진으로 원가 비중이 제일 낮은 전기를 공급하고 낙후된 북한 인푸라를 구축함으로 남북통일을 앞당기며 바야흐로 한반도 평화의 시대가 열릴 것이다"고 말했다.
정치화 DEK 회장은 "6싸이클과 DEK FLN 시스템을 좀더 업그레이드 시키고 보완해 양산(상용)하려면 이 시점에서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광수ㆍ조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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