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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1/07  김광수ㆍ조윤정 기자
창원시, 마산합포구 4개면 주민과 `공감행정` 펼쳤다
이현규 제2부시장, 솔직담백 답변으로 주민들로부터 호응

창원시는 마산합포구 4개면 주민과의 소통과 공감행정을 구현하고 지역 현황을 현장에서 파악하기 위해 가진 `읍면 주민과의 대화`를 가졌다.

 

창원시가 지역 현황을 세심하게 살피기 위한 행정에 직접 나섰다.
 

시는 마산합포구 4개면 주민과의 소통과 공감행정을 구현하고 지역 현황을 현장에서 파악하기 위해 가진 `읍면 주민과의 대화`가 마무리 됐다고 7일 밝혔다.
 

이현규 창원시 제2부시장의 주재로 열린 시민과의 대화에서 농어촌 지역인 읍면에 대해 추가로 대화의 시간을 마련해 달라는 지역주민들의 건의가 많아 이번에 별도로 대화의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매번 회의실이 꽉 들어찰 정도로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간담회장에 늦게 도착한 일부 주민들은 빈자리가 없어 회의장 밖으로 밀려날 정도로 주민들의 관심도가 높았다.
 

지난 4일 구산면을 시작으로 5일 진동면, 6일 진북면, 7일 진전면 순으로 열렸다.
 

4일에 걸친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총 100여건의 주민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도로확포장, 소하천 정비, 농로포장, 상하수도, 체육시설, 교통, 경로당 개보수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의견이 나오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책 등도 건의됐다.
 

이에 시는 전 실국소장이 매번 참석해 즉석에서 제안하는 주민 질문에 답변하는 등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 부시장은 주민과의 대화를 화기애애하게 이끌며 격의 없이 솔직담백한 답변으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부시장은 "주민들의 건의한 사항은 시급성, 타당성, 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가능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주민들의 시정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허성무 시장이 주재하는 의창구 지역 읍면 주민과의 대화는 ▲19일 동읍 ▲21일 북면 ▲22일 대산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광수ㆍ조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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