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19.6.25 (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02449
발행일: 2019/01/09  창원일보
[김이곤의 건강 칼럼]
겨울철 한파에 의한 한랭 질환 주의 2

구암한의원 김이곤 원장
지난 시간에 이어 겨울철 한파에 의한 한랭 질환인 저체온증, 동상의 증상과 처치법에 대해 알아본다.
 

◆저체온증이란?
 

심부체온이 35℃ 미만으로 내려간 상태로, 심장, 폐, 뇌 등 중요 장기의 기능이 저하되는 질환이다.
 

그 증상으로는 말이 어눌해지거나 기억장애 발생, 점점 의식이 흐려짐, 지속적인 피로감을 느낌, 팔, 다리의 심한 떨림 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저체온증 환자 응급 처치법
 

신속히 병원으로 가거나 빠르게 119로 신고한다. 젖은 옷은 벗기고 담요나 침낭을 감싸준다. 겨드랑이, 배 위에 핫팩이나 더운 물통 등을 둔다.
 

의식이 있는 경우에는 따뜻한 음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의식이 없는 경우에는 음료를 삼키는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119에 신고하고 환자를 따뜻한 곳으로 옮기는 것이 우선이다.
 

◆동상이란?
 

혹한에 의해 인체조직이 동결해 손상되는 것으로 주로 코, 귀, 손가락, 발가락 등 노출 부위에 발생하며 증상은 다음과 같다.
 

▲1도 찌르는 듯한 통증, 붉어지고 가려움, 부종이 나타난다. ▲2도 피부가 검붉어지고 물집이 생긴다. ▲3도 피부와 피하조직 괴사, 감각소실이 생긴다. ▲4도 근육 및 뼈 괴사가 나타난다.
 

◆동상 환자 응급 처치법
 

환자를 따뜻한 환경으로 옮긴다.
 

동상부위를 따뜻한 물(39~42°c)에 담근다. (20~40분간) 따뜻한 물수건을 대주고 자주 갈아준다.
 

손가락, 발가락 사이에 소독된 마른 거즈를 끼운다. 동상부위를 약간 높게 한다.
 

다리, 발 동상 환자는 들것으로 운반한다.
 

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는 것이 우선이며 즉각 병원 진료를 받기 어렵거나 지체되는 경우 응급처치를 하는 게 좋다.
 

추운겨울 한랭 질환 예방수칙과 함께 더욱 건강한 겨울을 보내자.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기획·특집
 2018 경남사제 Song Song Festival
 경제·IT
 꼭 알아야 될 법률 지식
 여론조사 샘플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의창구 남산로 1번길 8, 동양빌딩 4층(편집국)-5층(경영국)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