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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3/14  창원일보
[詩와 함께하는 공간]
고안나 '밤비'

고성 출생
부산시인 등단
시낭송가로 활동(작가와문학 편집위원, 청암문학 부산지부장)
시집 : 양파의 눈물
2017 중국도라지 문학상
2018 한중예술교류 공헌상
2018 한국을 빛낸 한국인 대상
어둡고 두렵습니다
당신 창 밑 서성입니다
잃어버린 무엇인가 찾으려는 듯
어둠 속 큰 성냥개비로
번갯불 확 부칩니다
발바닥 찢어지도록 뛰어다녀도
처음부터 방향 잃는지도 모릅니다
무반주 첼로처럼
하필이면 당신의 창가에서
나를 마치고 싶을까요
라일락 향기에 몽롱할 따름입니다

 

◆ 안태봉 시인의 評說

시는 상상과 정열의 언어라 했는데 `밤비`에서 은유서정의 멋을 본다. 간결하고 감성적 이미지는 내면 깊숙이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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