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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7/16  백진국ㆍ황원준 기자
경남도 남부내륙철도 연계 협력사업 발굴
"경남 전체 발전 이끌 수 있는 로드맵 수립할 것"

경남도는 남부내륙고속철도 연계 경남발전 그랜드 비전 수립 TF 회의를 16일 경남발전연구원 4층 회의실에서 열었다.
 

이번 TF 회의는 5개 분야(문화ㆍ관광, 산업ㆍ경제, 물류, 교통, 기타)의 19개 부서와 경남발전연구원, 경남개발공사 등에서 33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열린 경남발전 그랜드 비전 수립 TF 회의에서 경남발전 그랜드 비전 지역별 연계사업에 대한 분야별 의견을 수렴하고 협력사업 발굴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TF는 남부내륙고속철도와 연계한 경남발전 그랜드 비전 수립 용역의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수행을 위해 지난 4월에 구성했다.
 

이는 용역에 대한 자문과 검토, 세부 추진과제 도출 및 협력사업 발굴 등을 수행하는 것이 TF의 주요 기능이다.
 

경남발전 그랜드 비전 수립 용역은 `남부내륙고속철도 건설사업`이 지난 1월 정부재정사업으로 확정됨에 따라 3월부터 착수됐다.
 

주요 과업은 ▲KTX와 연계한 신성장 경제권 구축을 위한 그랜드 비전 제시 ▲문화ㆍ관광ㆍ힐링ㆍ산업ㆍ물류ㆍ교통 등 산업 발전방안 제시 ▲서부경남 컨트롤타워 역할을 위한 서부청사의 구조ㆍ기능 재정립 방안 제시 ▲경남발전을 위한 종합ㆍ장기적 마스터 플랜 구축 등이다.
 

용역은 지난 4월 30일 착수보고회 후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4개 권역을 나눠 시군 의견을 수렴한데 이어 오는 9월 중간보고회와 11월 공청회를 거쳐 12월 최종보고회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석기 서부지역본부장은 "남부내륙고속철도와 연계해 문화ㆍ관광ㆍ힐링ㆍ산업ㆍ물류ㆍ교통 등을 포함한 경남발전 그랜드비전 수립을 위해 도와 시군 및 전문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남 전체 발전을 이끌 수 있는 로드맵을 연말까지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백진국ㆍ황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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