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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7/16  백진국 기자
민관 협치 결실, 경남도 사회적경제위원회 출범
국책사업에 사회적경제기업 참여방안 등 활성화 논의

 

민간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경남도 사회적경제위원회가 본격 출범했다.<사진>
 

도는 16일 도정회의실에서 `경상남도 사회적경제위원회` 위원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첫 회의를 가졌다.
 

공동위원장인 문승욱 경제부지사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민간공동위원장과 실무추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한데 이어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경상남도 사회적경제위원회`는 지난 3월 28일 개정 공포된  `경상남도 사회적경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사회적경제기업 단체 대표를 포함한 당사자조직과 중간지원조직, 전문가 등 위원 2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사회적경제 육성과 지원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 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민간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실무추진위원회도 별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출범한 위원회는 `경남사회적경제 활성화 민관 추진단`의 논의를 거쳐 `경상남도 사회적경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이뤄낸  민관 협치의 결실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 동남전시장 활용방안 등 경남도 사회적경제 주요 업무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이어 경남 사회적경제 통합지원센터 발전 방안과 도시재생, 어촌뉴딜 300 사업에 사회적경제기업 참여방안 등을 논의 했다.
 

이날 문 부지사는 "경남 경제의 회복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경제위원회의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사회적경제조직과의 협업을 통해 `사회적경제 육성 5개년 계획`을 현재 수립 중에 있다. 이를 통해 경남의 사회적경제 비전과 목표, 과제를 제시할 계획이다. 

 

/백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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