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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8/20  창원일보
"창원시 의창구 북면 송전탑 반대"

창원시 의창구 북면으로 이사오기 2년 전 북면은 에코도시라는 슬로건을 걸고 있었다. 그 부분이 여기에 살고 있는 이유 중 하나인데 건설사에서, 창원시에서 또는 한국전력에서 북면에 송전탑이 들어온다는 공지를 미리 했다면 북면신도시에 들어오지 않았을 것이다.

 

필자가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와 송전탑 사이의 거리가 1㎞ 조차도 떨어져 있지 않다. 송전탑은 적어도 주거밀집지역에서 1㎞는 떨어져야 한다. 송전탑의 강한 전자파로 인해 근처 주민들이 암에 많이 걸린다는 연구결과를 봤다. 이는 아파트 주민을 전혀 배려하지 않은 조치로 보여진다. 그리고 조롱산 아래로 아파트 단지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송전탑이 조롱산 능선 따라 들어선다는 것은 북면 주민들의 건강을 무시하는 행위다.


다시 한 번 더 검토해 주길 바란다.


송모 씨(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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