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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9/10  창원일보
"장복산 등산로 문제…사람 우선인 시정으로 혁신 필요"

창원 장복산 등산로 풀이 무성해서 제거 요청을 했으나 아직 안 됐다.


마진터널 진해쪽 입구에서 장복산 올라가는 정자 부근, 그리고 정자에서 장복산 정상까지 등산료 표지판은 있으나 풀이 등산로를 무성하게 덮어서 길이 안 보이고 얼마 전에는 뱀까지 나타났다는데 풀 때문에 길이 안 보인다.


그런데 지난 9일 삼밀사 아래 풍욕장 아래 20~30미터 지점에는 등산로도 없는데 시 산하 작업하는 사람 6명이 숲에 풀베기 작업을 하고 있었다. 심지어 남의 묘에도 벌초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등산객이 다니는 풀 제거 요청을 진해구 해당 부서에 전화로 요청을 했다.


시 산하 모든 부서에 전화민원 접수 해결하는 처리부가 있는지, 왜 시민이 다니는 등산로에 먼저 풀을 제거를 안 하는지 우선순위가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사람이 우선인 시정 바란다.

 

정모 씨(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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