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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1/05  조윤정 기자
마산보건소, 치매안심마을 제 1호 현판식 열어
진동면 도만마을 주민과 치매 친화적 공동체 형성

창원시 마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마을 제 1호로 진동면 도만마을을 지정ㆍ운영 후 5일 현판식을 가졌다.

 

창원시 마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마을 제 1호로 진동면 도만마을을 지정ㆍ운영 후 5일 현판식을 가졌다.
 

마산지역 제 1호 치매안심마을인 도만마을은 지역자원 연계 가능성, 노인인구 규모, 교육 환경, 건강 접근성 취약지역 마을임을 적용해 지난 5월에 선정됐다.
 

보건소는 6개월 동안 총 20회기의 일정으로 ▲만다라 꾸미기 ▲에코백 만들기 ▲포크아트 부채 만들기와 같은 미술요법 ▲원예요법 ▲웃음치료요법 ▲치매예방체조 보급 등 다양한 치매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각 분야의 협조기관과 전문가들이 연계 방문해 심폐소생술 및 안전대피훈련, 심뇌혈관질환예방교육, 영양관리교육, 노인학대 예방교육, 노인실종교육, 우울증 예방교육 등을 포함한 매주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동면 인근 문구점, 세탁소, 미용실, 일반 식당, 안경점, 카페, 마트 등 총 20곳을 실종노인예방사업인 치매 등대지기로 지정했다.
 

진동종합복지관, 진동면행정복지센터를 치매극복 선도기관으로 지정해 치매 어르신도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지역사회에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확산을 통해 치매대상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을 높여 치매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주된 목적으로 하고 있다.  
 

조현국 마산보건소장은 "도만마을을 시작으로 내년에도 치매예방 수혜 사각지대에 있는 마을을 추가 선정해 어르신들이 치매 걱정 없는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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