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5.6.26 (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2837
발행일: 2011/04/26  창원일보
겨울이 가고 봄이 옵니다

 

겨울에서 봄, 1월부터 4월까지 핀다는 동백꽃. 이제 겨울동안 붉은빛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뽐냈던 동백나무의 꽃이 이제 그자리를 다른 꽃들에게 양보했네요. 4월말이 된 지금 정말 봄이 오나 싶기도 한데 아직 차가운 바람이 부는 날씨는 봄이 참 더디게 오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봄의 상징인 개나리와 목련꽃, 그리고 벚꽃까지 다 졌는데 언제쯤 따뜻한 봄날씨가 찾아올 지 모르겠습니다. 빨리 따뜻한 봄이 오고 여름이 오고… 돌아오는 겨울에 또 다시 동백꽃을 만나길 희망합니다.
 

한지현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진주우주항공
창원농촌활성화
 기획·특집
 취재파일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