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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0/14  창원일보
프로야구 역대급 순위 싸움 `7개 팀에 모두 기회 있다`
 포스트시즌 오른 팀 윤곽만 정해져, 순위는 아직 미결정…삼성ㆍSKㆍ한화 제외
 선두 질주 NC 6연패ㆍ손혁 감독 자진 사퇴 파문 키움 5위 추락 등 순위 싸움 변수

올해 프로야구는 13일 현재 전체 일정의 8%, 딱 60경기만 남겼다.
 

종착역이 코앞이지만, 포스트시즌에 오를 팀의 윤곽만 정해졌을 뿐 순위는 아직도 결정되지 않았다.
 

승률 5할을 밑도는 삼성 라이온즈, SK 와이번스, 한화 이글스 세 팀만 가을 야구에서 배제됐다. 다른 7개 팀은 저마다의 희망을 끝까지 품고 역대급 순위 싸움을 진행 중이다.
 

선두를 질주하던 NC 다이노스의 갑작스러운 6연패, 손혁 감독의 자진 사퇴 파문 직후 키움의 5위 추락이 순위 싸움의 변수로 등장했다.
 

승차 2경기 안에서 경쟁하는 kt wiz, LG 트윈스, 두산 베어스 세 팀은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이 걸린 2위를 향해 사활을 건다.
 

키움보다 8경기를 덜 치른 6위 KIA 타이거즈, 7위 롯데 자이언츠는 4.5∼5경기 차를 뒤집어 역전 5위에 오를 사실상의 마지막 기회를 얻었다.
 

NC는 13경기를 남기고 정규리그 1위 확정 매직넘버 9에 묶였다.
 

4.5경기 차로 따라온 2위 kt의 기세가 워낙 무섭다. 따라서 kt의 패배에 기대지 말고 자력으로 승리하는 게 매직넘버를 줄이는 지름길이다.
 

최근 6연패에서 드러난 NC의 경기 내용은 1위답지 않았다. 두 차례 영패를 당했고, 한 이닝에 대량 실점해 세 번이나 무릎을 꿇었다.
 

특히 방망이가 터지지 않아 여유 있게 경기를 풀어가지 못했다.
 

우선 어떤 식으로든 연패를 끊어 분위기를 추스르는 게 급선무다.
 

2위 싸움은 집중력에서 갈릴 것으로 점쳐진다. 막판까지 응집력을 잃지 않는 팀에 2위의 영광이 돌아간다.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은 한국시리즈 직행 탑승권만큼이나 매력 있는 카드다.
 

도리어 시즌 후 적당히 쉬고 플레이오프에서 실전 경험을 살려 한국시리즈에서 제대로 실력을 발휘할 수 있어 정규리그 후 20일 가까이 쉬어야 하는 1위보다 2위가 낫다는 의견도 있다.
 

현재 순위에선 kt, LG보다는 밑에 있지만, 5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해 짜릿한 상황을 많이 경험한 두산이 고비에서 관록을 발휘할지 주목된다.
 

키움, KIA, 롯데에 주말 3연전은 올해 운명을 좌우할 승부처다.
 

키움은 두산, KIA는 LG, 롯데는 NC와 각각 맞붙는다.
 

갈 길 바쁜 6팀이라 서로 봐주고 말 것도 없다. 정면으로 맞붙어 이기는 팀이 실력으로 가을 티켓을 쟁취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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