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3.10.2 (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42798
발행일: 2021/01/05  김인교 기자
함안군, 장애인과 그 가족의 삶이 더 행복한 정책 마련한다
121억원 예산 투입…다양한 장애인복지 정책 추진
돌봄 서비스 확대ㆍ코로나19 관련 서비스 인력풀 지원ㆍ인식개선 교육 실질화ㆍ전용주차구역관리 전산화 구축 등

지난해 함안군 교통약자 콜택시 차량 전달식.

 

함안군은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의 더 행복한 생활 보장을 위해 2021년 12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장애인복지 정책을 펼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우선 장애인 돌봄 서비스가 확대된다. 기존에 64세까지만 이용 가능하던 활동지원서비스를 65세 이상으로 확대해 고령자의 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게 할 예정이다.
 

또한 발달장애인에게 낮시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대상자를 확대해 추가 발굴하고, 코로나19로 서비스 제공기관 휴관ㆍ축소 시 활동지원 차감분을 되돌려 긴급활동지원으로 연계해 돌봄공백을 최소화시키기로 했다.
 

아울러 기존의 2~4인 그룹으로 시행했던 주간활동서비스에 추가적으로 1인 서비스를 시행해 도전적 행동이나 공격행동 등으로 기존의 주간활동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지원한다.
 

현재 코로나19와 관련해서도 장애인이 선별진료소에서 문진과 검체채취 시 의사소통에 불편함이 없게 그림판 매뉴얼을 비치하고, 청각장애인의 수어통역이 상시 가능하도록 화상비상연락체계를 운영 중이다. 또 활동지원이 필요한 장애인이 자가격리 시 긴급 서비스제공이 가능한 활동지원사 인력풀을 마련해 비상상황 발생 즉시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오는 4월부터 정신, 간, 안면 등 15개 장애유형에 10개 질환이 추가로 장애인정이 되며, 장애정도심사에 예외적 장애인정 심사 절차가 제도화됨에 따라 장애등록 시 맞춤형 상담의의 전문성이 강화된다. 또한 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 발급 절차를 조폐공사 제작 후 가정에 직배송되도록 개선해 보다 실질적인 장애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저소득 중증장애인의 소득보장 강화를 위해 장애인연금 수급자 전체 대상자의 기초급여액을 월 25만원에서 30만원으로 인상하고 정책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대상자를 추가 발굴ㆍ지원할 계획이다.
 

장애인 인권과 인식개선도 강화한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9월 실시한 장애인 학대예방 및 인권보호 전수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속적인 보호ㆍ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더불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최초 위반자가 장애관련 교육 이수 시 과태료 감경을 통해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질화시키기로 했다.
 

지난해 함안군 교통약자 콜택시 차량 전달식.

 

장애인 등 거동불편한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지원센터(콜택시) 회원제 시행으로 사용신청 시 신속 정확한 서비스를 지원가능토록 하며, 이용자들의 안전성 등을 고려해 노후차량 2대를 교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업무 프로세서를 혁신적으로 발전시켜 도내 군부 최초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관리 전산화시스템을 새로이 구축해 관련 업무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해 나갈 계획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코로나19 시대에 장애인은 이중적 소외의 고통으로 더욱 힘든 시절을 보내고 있는데 반해 관련 제도가 미흡한 점이 많아 안타깝다"며 "장애인과 그 가족의 행복한 삶이 보장되도록 앞으로 더욱 다양한 정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인교 기자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마산국화축제
통영시민의날
창녕부곡온천마라톤대회
의령리치리치
창원의과대신설
김해노선
김해시민안전보험
 기획·특집
 경제·IT
 창간 12주년 특집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