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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2/21  창원일보
입담으로 먼저 붙자…K리그, 22ㆍ23일 온라인 개막 미디어데이
비대면 방식 개최, 개막라운드 매치업 따라 올 시즌 각오ㆍ소감 등 밝혀

프로축구 K리그 2021시즌 개막을 앞두고 1ㆍ2부리그 22개 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들이 참여하는 개막 미디어데이가 22∼2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22일 오후 2시 K리그1, 23일 오전 11시 K리그2 미디어데이가 열리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 준수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된다.
 

JTBC 골프 앤 스포츠의 김환 해설위원과 정순주 아나운서가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행사를 진행하고 감독과 선수들은 화상으로 함께한다.
 

각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인사를 나눈 뒤 개막라운드 매치업에 따라 두 팀씩 등장해 올 시즌 각오와 개막전에 임하는 소감 등을 밝힌다.
 

2021시즌 K리그1 공식 개막전에서 만나는 전북 현대와 FC서울은 각각 김상식 감독과 홍정호, 박진섭 감독과 기성용이 각각 나선다.
 

새로 지휘봉을 잡은 두 감독과 주장들의 입담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올 시즌 처음으로 K리그 무대에 도전하는 울산 현대의 홍명보 감독은 이청용과 함께 참석한다.
 

이에 맞서는 강원FC에서는 `병수볼` 김병수 감독과 주장 임채민이 나선다.
 

또 대구FC 이병근 감독과 김진혁, 수원FC 김도균 감독과 정동호, 포항 스틸러스 김기동 감독과 강상우, 인천 유나이티드 조성환 감독과 김도혁, 수원 삼성 박건하 감독과 김민우, 광주FC 김호영 감독과 엄원상, 성남FC 김남일 감독과 서보민, 제주 유나이티드 남기일 감독과 안현범이 출연한다.
 

다음날 열리는 K리그2 개막 미디어데이에서는 경남FC-FC안양, 전남 드래곤즈-충남아산, 안산 그리너스-김천 상무, 부천FC-대전하나시티즌, 부산 아이파크-서울 이랜드 감독과 대표 선수가 차례로 등장해 출사표를 던진다.
 

미디어데이 행사는 네이버, 다음카카오 등 포털사이트와 K리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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