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1.12.9 (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59504
발행일: 2021/10/19  김욱 기자
경남도, 공공부문 탄소중립 실현 속도 내다
환경부 주관 공모사업 4개소 선정, 사업비 100억 5,000만원 확보
탄소중립 선도모델 시범운영 통한 공공부문 發 탄소중립 확산

경남도는 환경부 공모사업인 `공공부문 탄소중립 모델 발굴사업`과 `공공부문 목표관리제 탄소중립 사업`에 총 4개 사업이 선정돼 총사업비 100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공공부문 탄소중립 모델 발굴사업`은 시설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탄소중립 선도모델을 발굴해 타 공공ㆍ민간부문의 탄소중립을 실현하는데 벤치마킹 가능한 탄소중립 모델을 만들어 가는 사업으로 개소당 80억원, 사업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한다.
 

환경부는 공모를 통해 전국 3개소를 선정해 이 중 도에서는 김해시 장유도서관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장유도서관은 건물내부에 폐열회수 환기장치, 고성능 창호, 폭염완화지붕(쿨루프), 외부차양장치를 설치하고 유휴부지에는 태양광 발전시설, 건물일체형 태양광, 지열냉난방 등을 설치해 친환경에너지 생산 및 에너지효율을 높여 온실가스가 발생되지 않는 탄소중립 건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또 `공공부문 목표관리제 탄소중립 사업`에도 경남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 남해군 나비생태공원, 창원시 성산구청 등 3개소가 선정됐다.
 

`공공부문 목표관리제 탄소중립사업`은 공공부문 목표관리제 대상기관에 신재생에너지 생산시설 및 고효율 설비를 도입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공부문 에너지 자립률을 점진적으로 높여 나가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경남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는 유리온실을 이용한 각종 화훼 재배 단지로 작물 생장에 필요한 에너지를 주로 화석연료에 의존했으나, 사업이 완료되면 연료전지 및 태양광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가 주로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탄소중립 선도 모델의 발굴과 시범운영을 통해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해 민간부문까지 확산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하며 탄소중립을 위한 추가 사업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욱 기자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창원시
김해일상회복
합천웰니스
거창Y형다리
산청동의보감촌
창원사회적거리두기
 기획·특집
 경제·IT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