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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1/04  차환식 기자
김해시 제조기업 올해 1분기 경기전망 `흐림`
김해상의 2022년 1/4분기 기업경기전망(BSI) 조사…2022년 1분기 전망 81.9

김해상공회의소는 김해지역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2022년 1/4분기 기업경기전망(BSI)조사`를 했고 2022년 1분기 전망지수는 81.9, 2021년 4분기 실적지수는 85.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세부항목별로 살펴보면 `설비투자(89.4)`, `매출액(83.0)`, `체감경기(81.9)`, `영업이익(71.3)`, `자금조달여건(64.9)`으로 모두 기준치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경기전망 BSI를 기업규모별로 분석한 결과, 상시근로자 수 `50인 미만 기업 (81.2)`과, `50인 이상 기업(84.0)`으로 나타났고, 3분기 BSI 대비 4분기 실적은 상시근로자 수 `50인 미만 기업(84.1)`과 `50인 이상 기업(88.0)`으로 소폭 차이를 보이고 있다.
 

수출비중에 따른 1분기 경기전망 BSI는 `내수기업(87.7)`과 `수출기업(73.0)`으로 나타났고, 3분기 BSI 대비 4분기 실적은 `내수기업(94.7)`과 `수출기업(70.3)`으로 조사됐다.
 

위드 코로나로 인해 교역량 증가를 기대했지만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다시금 경제 활동이 수축되면서 수출기업은 내수기업 대비 경기전망을 더욱 어둡게 보고 있다.
 

새해 경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대내ㆍ외 리스크 요인으로는 `원자재가격 상승(41.4%)`, `코로나 여파 지속(24.2%)`, `부품조달 등 공급망 문제로 인한 생산 차질(16.7%)`, `국내, 미국 등 금리인상(7.9%)`, `기타(6.1%)`, `탄소절감 등 환경이슈 대응부담(3.7%)`순으로 응답했다. 그 외에 물류비 상승, 선적 지연, 관계사 대금 결제 지연, 인건비 상승 등이 있다.
 

<새해 경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대·내외 리스크 요인> (단위 : %)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가장 중요한 분야(아젠다)에 대해 `경제 활성화(58.0%)`, `부동산 안정(11.6%)`, `국제관계 대응(10.9%)`, `정치 선진화(8.7%)`, `환경이슈 대응(4.3%)`, `기타(3.6%)`, `복지 확충(2.9%)`순으로 응답했다. 기타 응답으로는 세금인하, 물가안정, 원자재비 가격조정 등이 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가장 중요한 분야(아젠다)>  (단위 : %)   

 

상공회의소 관계자는 "변이바이러스로 인해 활성화 되고 있던 경기가 다시금 위축됐으나, 수주실적이 개선되고 있는 조선ㆍ기자재 업종의 경우 경기 전망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상의에서도 지역기업의 피해극복 및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정책들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하고, 직접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를 강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업경기전망(BSI)은 기업 체감경기를 뜻하는 기업경기전망지수는 100 이상이면 이번 분기보다 다음분기에 경기가 아질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은 것이고, 100 미만이면 그 반대다.

 

/차환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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