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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3/23  허덕용 기자
통영시, 바우처 온정택시 출범식 가져
교통약자 교통복지 향상

통영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통영시 내 교통약자들의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23일 택시쉼터에서 바우처 온정택시 운행을 위한 출범식 및 시승행사를 가졌다.

 

통영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통영시 내 교통약자(비휠체어장애인ㆍ고령자ㆍ임산부 등)들의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23일 택시쉼터에서 바우처 온정택시 운행을 위한 출범식 및 시승행사를 가졌다.
 

바우처 온정택시는 기존 교통약자들을 위해 제공되었던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장애인콜택시)의 이용자 수 대비 차량 수 부족으로 발생되는 배차시간 지연 및 장시간 대기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더불어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교통복지 사업이다.  
 

바우처 온정택시는 교통약자(비휠체어 장애인ㆍ노약자ㆍ임산부 등)를 대상으로 기존 특별교통수단 외에 일반 택시를 이용 할 수 있는 교통편의 서비스다.
 

1회 이용 시 시내버스 요금인 1,500원만 내면 나머지 금액은 시에서 지원하며 1인 최대 월 18회까지 이용 가능하다. 운행지역은 통영시 관내로 한정된다.
 

시는 그동안 바우처 온정택시 사업추진을 위해 이용대상자 수요 파악 및 운수업체 대표와의 간담회 등을 거쳐 지난 14일 운수업계 대표 4인과 운행 협약을 체결했으며 출범식 익일인 24일부터 시범운행 해 오는 4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바우처 온정택시 출범으로 대중교통 이용에 제약이 많은 우리시 내 교통약자들의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며 교통약자와 택시업계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택시기사들 역시도 최선의 서비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허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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