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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3/29  윤영혜 기자 연합뉴스
NC 신인 조민석, 잠실서 처음으로 던진 뒤 "자신감 생겼다"
시범경기 5번 등판해 6이닝 무실점…개막 엔트리 합류 기대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신인 투수 조민석(24)이 시범경기에서 호투를 이어가며 개막 엔트리 합류 가능성을 높였다.
 

조민석은 지난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3회 구원 등판해 3이닝 동안 안타를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고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NC 선발 송명기가 2이닝 동안 3실점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NC 코치진은 3회부터 조민석을 마운드에 올렸다.
 

조민석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3회 두산의 중심 타선 김재환과 양석환을 범타로 처리한 뒤 김인태마저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내면서 삼자 범퇴로 이닝을 끝냈다.
 

이어 4회에도 선두타자 박세혁을 몸에 맞는 공으로 내보냈지만, 후속타자 오재원과 정수빈, 허경민을 상대로 아웃 카운트 3개를 잡아냈다.
 

5회에는 낙차 큰 포크볼을 앞세워 김재호와 김재환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위력적인 모습도 선보였다.
 

신인 조민석의 완벽투에 힘입어 NC는 4회 닉 마티니의 투런포 등을 앞세워 동점을 만들었고, 7회에는 박대온의 적시타로 승부를 뒤집을 수 있었다.
 

비록 9회말 투수 류진욱이 두산에 동점을 허용하면서 시범경기 첫 승은 무산됐지만, 조민석은 인상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올 시즌 활약을 예고했다.
 

생애 처음으로 잠실구장 마운드에 올랐다는 조민석은 이날 경기 후 "야구를 시작하고 잠실구장에서 처음 투구를 했다"면서 "긴장을 많이 했지만 첫 타자를 잘 잡으면서 긴장도 풀리고 내 공을 더 잘 던질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힌 조민석은 이미 시범경기 내내 평범하지 않은 활약을 하고 있다.
 

5경기에 출전해 6이닝을 던지면서 1점도 내주지 않는 짠물 투구를 선보였다.
 

지난 15일 SSG 랜더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처음 등판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조민석은 지난 17일 한화 이글스와의 시범경기에서는 9회 1사 후 구원 등판해 ⅔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첫 세이브를 챙겼다.

 

21일 롯데 자이언츠전과 26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도 각각 1이닝과 ⅓이닝을 실점하지 않고 던졌다.

 

/윤영혜 기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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