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2.5.25 (수)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69347
발행일: 2022/04/18  창원일보
[취재파일]
6.1 지방선거에서 `창원-함안 통합 추진` 급부상

김인교 부국장
/제2사회부(함안주재)
함안군과 경계를 같이하고 있는 차주목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창원-함안간 통합 추진`을 공약으로 내세워 6.1 지방선거 핵으로 부상하고 있다.
 

6.1 지방선거가 5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창원-함안 통합 추진`이 창원시와 함안군 선거에서 최대의 화두로 떠오를 전망이다.
 

창원과 함안의 통합 추진 움직임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통합시 이전인 2009년 마산-함안 통합 추진이 무산된 이후에도 이 사안은 양 시군의 이해관계에 따라 완전히 사그라 들지는 않은 채 수면 아래에서 이어져왔다.
 

당시 함안군측에서는 `행정구역 통합추진 함안군준비위원회`(위원장 당시 하성식 함안상의회장)가 "함안군민의 64.5%가 행정구역 통합 필요에 찬성한다"는 자료(한국행정학회 조사)를 내놓기도 했다.
 

그러나 마산시-함안군 통합은 마산시가 함안군을 제치고 진해시, 창원시 등과 통합 방향을 바꾸면서 무산됐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당시) 3선 연임을 회피하기 위한 황철곤 前시장의 정치적 노림수`가 통합을 무산시킨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기도 했다.
 

통합 논의의 불씨를 살린 것은 국민의힘(국힘) 중앙당 심사에서 1차 컷오프 관문을 여유있게 통과한 차주목 창원시장 예비후보이다. 그는 6.1 선거 주요 공약 중 하나로 `창원대로 테크노 첨단밸리 구축`, `버스터미널 복합개발 첨단물류. 교통 복합기능화`, `청년지식캠퍼스 조성`등 주요 공약과 함께 `창원-함안 통합`을 약속했다.
 

차 후보는 지난 8일 KNN방송과 인터뷰에서 "(창원시)통합 이후 지금도 그린벨트가 도시 전체 면적의 3분의 1이 넘는다"며 "산업용지라든지 주택용지가 부족하고 함안 같은 경우에는 초고령화로 들어가기 때문에 획기적인 전환이 필요한 시기에 양 자치 단체 통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4일 조근제 함안군수예비후보도(현함안군수) 출마선언에서 양 시군의 통합질문에 군민의 뜻에 따르겠다는 답변을 했다.
 

통합은 함안군에서는 창원시와 함안군 칠원읍을 연결하는 천주산터널 개설이 6.1 군수선거에서 최대 현안으로 부상했다.
 

천주산터널 개설은 지난 3.9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 당선인과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공통으로 내건 지역발전 공약 중 하나다.
 

국힘 함안군수 백상원 예비후보도 함안-창원과 통합추진에 나서겠다고 지난 14일 공약했다.
 

함안과 창원의 통합은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라며 "함안군이 창원과 1대 1일 통합으로 경남의 중심 도시로 발돋움하는 획기적 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양시ㆍ군이 통합으로 얻게 될 이익이 어떤게 있는지도 매우 궁금할 따름이다.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