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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6/13  김유진 기자
진해경찰서, 화물연대 위법행위 5건 적발

화물연대 총파업이 일주일째에 접어든 가운데 부산신항 배후 물류단지를 관할하는 진해경찰서가 위법행위 5건을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11시께 화물연대 노조원이 부산신항을 지나는 트레일러 차량에 돌을 던졌다.
 

또 지난 9일 0시께 비노조 화물차를 향해 계란을 던진 화물연대 노조원이 경찰에 잡혔다.
 

경찰은 5건 중 3건에 대한 용의자를 특정해 조사에 착수하고 나머지 2건에 대해서도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경남 경찰은 부산신항 야간 형사 활동을 강화하고자 지난 12일부터 도내 5개 경찰서 형사 인력으로 광역형사팀을 꾸려 대응에 나섰다.
 

경남경찰청 암행순찰팀도 경찰 마크가 없는 암행 차량 2대를 투입해 범법행위를 단속한다.
 

경찰 관계자는 "합법적인 집회ㆍ시위는 최대한 보장하되 폭행, 협박이나 운송을 방해하고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파업이 종료된 이후라도 행위자를 추적해 강력하게 수사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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