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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9/22  창원일보
친환경 생태하천 복원한다
광려천 고향의 강 조성사업 등




창원시는 재해예방과 시민 안전도모, 도심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사업비 694억원을 투입해 2023년 말까지 하천재해 예방을 위한 6개 사업 및 하천기본계획 수립과 생태하천 복원을 위한 2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하천재해예방사업으로, 올해 18억원 총사업비 305억원을 들여 마산회원구 내서읍 일원의 광려천 고향의 강 조성사업을 올해 11월 완료할 예정이며, 마산합포구 진동면 일원의 태봉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과 진해구 성내동 일원의 동천 정비공사 등 5개 사업 10.25km 하천에 대하여 제방‧호안정비, 준설, 제초, 잡목제거 등을 통하여 재해예방은 물론 친환경적인 하천정비로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하천의 효율적인 이용과 체계적인 정비를 위하여 회원천 등 7개소의 지방하천과 곡목소하천 등 46개 소하천에 대하여 최근 전국 곳곳에서 발생하는 기상이변에 따른 기록적인 폭우 등에 대비한 지역별 기후환경 변화에 부합하는 하천기본계획을 변경 수립 중에 있다. 본 계획에 따라 치수능력이 부족한 제방, 교량, 보 등 하천시설물의 체계적인 정비를 통하여 홍수 등 자연재해로부터 인명피해와 사유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그리고 생태하천복원사업은, 올해 17억원 총사업비 89억원을 들여 진해구 대장동과 소사동 일원의 대장·소사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을 올해 10월 완료할 예정이며, 성산구 양곡동 일원의 양곡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은 작년 12월 착공하여 공사중에 있으며, 2023년 말까지 완료를 목표로 수질 개선 및 수생태계를 복원하여 건강한 생태하천으로 탈바꿈시키고자 한다.

조일암 창원시 안전건설교통국장은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하천재해예방사업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며, 더불어 자연의 가치를 살리는 친환경적 하천 조성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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