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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1/31  박춘국 기자
전기풍 도의원 대표 발의 ‘동물보호 조례 전부개정안’ 상임위 통과
“반려동물 학대 방지 정책 근거 마련”


경남도의회 전기풍 의원(국민의힘, 거제2·사진)이 대표 발의한 ‘경남도 동물보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31일 열린 도의회 임시회 농해양수산위원회를 통과했다.

전부개정조례안은 반려동물 학대행위 방지, 5년 단위의 동물복지계획의 수립, 경남도 동물복지위원회 구성 및 운영, 동물 등록 제외지역 지정기준 마련, 등록대상동물의 등록ㆍ사육ㆍ출입제한, 동물보호센터 지정기준 및 동물 보호비용 산출기준 마련, 반려동물 문화조성 지원 등 동물의 보호 및 복지 증진을 위해 필요한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주요내용이다. 

전기풍 의원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도민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시대적 흐름을 비춰볼 때 동물학대 및 안전사고 발생의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이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반려동물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동물복지 및 생명존중 의식 확산을 위해 반려동물 학대행위 방지 등이 포함된 전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설명했다.

전 의원은 “동물학대 및 안전사고 발생 등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와 반려가구의 급증, 동물보호 및 동물복지에 대한 국민의 인식변화가 발생하고 있다”며 “반려동물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동물복지 및 생명존중 의식을 확산을 위해 경남도의 적극적인 정책추진을 주문한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은 1일 도의회 제4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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