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5.8.17 (일)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60171
발행일: 2012/12/09  김광수ㆍ박형인 기자
[12월 초 눈 내린 경남 풍경 2題]
`창원에도 눈이 왔어요` … `우린 눈썰매 타요`

근래 드물게 12월 초에 경남에 상당량의 눈이 내렸다. 그것도 일년 내내 눈을 보기 힘든 창원 지역에도 내린 것이다. 때 이른 눈과 강추위로 도심은 잔득 움츠러들었지만, 그래도 동심(童心)과 아이를 데리고 눈구경 나온 부모의 마음은 마냥 즐겁기만 하다. 사진은 많은 눈이 내린 지난 8일 창원동남공단관리청 뜰에서 눈사람을 만들어 놓고 아이와 부모가 눈싸움을 하는 모습(위 사진)과 함양군 지곡면 지곡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어린이들이 포대를 이용해 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창원=김광수ㆍ함양=박형인 기자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