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레이스`로 불리는 다카르 랠리 2014년 대회 이틀째인 6일(현지시간) 한 참가 차량이 아르헨티나의 산루이스-산라파엘 구간의 가파른 모래언덕을 성공적으로 올라오자 사람들이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