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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상남 분수광장 쓰레기통 설치 필요하다"
창원특례시 상남 분수광장에 쓰레기통 설치를 건의한다. 분수광장 주변 음식점이 많아 그곳에서 밥을 먹는 사람이 많고, 이에 따라 음식물을 흘리거나 쓰레기를 처리해야 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그러나 분수광장 주변 쓰레기통이 없어 쓰레기.. 창원일보 (12/21)
"집진기 화재 위험성과 예방대책 안내"
"집진기 화재 위험성과 예방대책 안내"
산업 현장에서 널리 사용되는 집진기는 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분진ㆍ가루ㆍ연기를 효율적으로 제거해 작업자의 안전과 생산 효율을 높이는 필수 장비입니다. 그러나 집진기 내부에는 미세한 가연성 분진이 축적되기 쉬워 작은 불꽃이나 열에도 급.. 창원일보 (12/14)
"기후위기 시대, 소방의 대응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
"기후위기 시대, 소방의 대응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
필자는 올해 두 차례의 대민지원 현장을 다녀왔다. 지난 7월에는 산청군 집중호우 피해 현장에서, 9월에는 강릉 지역의 가뭄 현장에서 소방력 지원 임무를 수행했다. 불과 두 달 사이에 폭우와 가뭄이라는 상반된 재난이 한반도 곳곳에서 발생하는.. 창원일보 (12/11)
"김치냉장고 화재, 작은 점검으로 큰 사고를 막자"
"김치냉장고 화재, 작은 점검으로 큰 사고를 막자"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김치냉장고 사용이 증가하면서 최근 김해 지역을 비롯한 전국에서 김치냉장고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화재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경남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 창원일보 (12/10)
"창원특례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 요청"
창원특례시에 거주하며 난임 시술을 받고 있는 시민이다. 저출산이 국가적 위기라고 말하는 시대에 창원시의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수준이 인근 기초지자체인 진주시보다 뒤처져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정식으로 요청하고자 한다. 진주시는.. 창원일보 (12/01)
"창원 누비자 이용시간 24시간 변경 건의"
누비자는 오전 1~4시 이용제한이 있다. 같은 공공자전거 제도인 서울시 `따릉이`는서울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공공자전거임에도 24시간, 연중무휴 운영을 하고 있다. 서울은 인구와 교통량ㆍ심야 차량ㆍ유동 인구도 창원보다 압도적으로 많으며 사고.. 창원일보 (11/27)
"우리집 대피계획 세우기, 생명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약속"
"우리집 대피계획 세우기, 생명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약속"
겨울철은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건조한 기후로 인해 화재 발생 위험이 큰 계절이다. 특히 최근 주거지 화재는 짧은 시간 안에 급격히 확대되는 경향이 있어 초기 판단과 신속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김해서부소방서는 불조심 강조의 달.. 창원일보 (11/26)
"나의 안전을 위한 농기계 안전수칙 습관화"
"나의 안전을 위한 농기계 안전수칙 습관화"
농민들의 트랙터, 경운기 등 농기계 사용이 늘어나는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이해 농기계 관련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때이다. 영농 인력의 고령화되면서 농기계 사고는 대부분 어르신일 경우가 많다. 경남 지역에는 3년동안 총 29건의 농기계 교통사.. 창원일보 (11/24)
"창원 주남저수지 황톳길 이용환경 개선 대안 제시"
창원 주남저수지 이용편의 향상을 위한 순환형 황톳길 조성과 시설 개선에 관해 구체적인 대안과 함께 다시 건의한다. 1. 순환형 황톳길 조성 대안 제시 주남 황톳길은 다른 곳의 일자형 황톳길과 달리 좁은 네모 형태의 공간에서 동선이 겹치며 순.. 창원일보 (11/19)
"집 안 작은 소방관, 갖추셨나요?"
"집 안 작은 소방관, 갖추셨나요?"
가을이 깊어가고 본격적인 겨울을 앞둔 11월은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건조한 날씨가 겹치며 주택 화재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시기다. 이러한 이유로 매년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해 전 국민에게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계절.. 창원일보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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