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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5/05  김인교 기자
함안군, 범한자동차㈜와 `30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칠서일반산업단지 내 친환경자동차 직접 제작하기 위해 증설

지난 4일 조근제 함안군수, 범한자동차㈜ 조세현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범한자동차㈜는 칠서일반산업단지 내 부지에 약 300억원을 투입해 기업체를 증설하기로 협의했다.

 

함안군은 범한자동차㈜와 3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조근제 군수, 범한자동차㈜ 조세현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협약식에서 범한자동차㈜는 칠서일반산업단지 내 부지에 약 300억원을 투입해 기업체를 증설하기로 협의했다.


범한자동차㈜는 전기버스와 수소버스 등을 주로 판매하는 업체이다.


범한자동차㈜는 최근 친환경차량에 대한 정부 보조금 지원으로 전세계적으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4차 산업혁명 스마트화 및 트렌드에 맞는 친환경자동차를 직접 제작하기로 하고 최적지를 알아보던 중 칠서일반산업단지 내 부지를 확정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범한자동차㈜가 12m 광역버스와 8.9m 중형버스 등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품질과 가격 메리트를 바탕으로 한 경쟁력 우위를 내세워 향후 차세대 핵심 산업으로 발전할 비교 우위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조 군수는 "앞으로 우리 군에서도 수소차와 전기자동차 관련 제조업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면서 "4차 산업혁명을 맞아 신재생 에너지 산업과 친환경 제조업을 적극 유치해야 한다. 이에 대응해 군에서는 투자기업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인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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