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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9/16  이인수 기자
문화예술도시 `진주시` 도시 불 환히 밝히고 지역경제 활성화시킨다
민선 7기 이후 도시 밝아졌다
추석 명절 새로운 야간조명 임시로 불 밝혀
10월 이후 아파트 3,200세대 분양
진주시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 돋보여

진주시는 문화예술의 도시이며 국제도시조명연맹(LUCI)의 정회원 도시다. 시는 민선 7기에 들어서면서 도시 품격에 걸맞은 도시야경을 조성하기 위해 야간경관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단계별 사업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사진은 진양교 야경.

 

진주시는 문화예술의 도시이며 국제도시조명연맹(LUCI)의 정회원 도시다. 시는 민선 7기에 들어서면서 도시 품격에 걸맞은 도시야경을 조성하기 위해 야간경관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단계별 사업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관문지역인 진주IC와 서진주IC, 진주역에 새로운 야간조명이 설치되며 뒤벼리, 진양교, 진주교, 천수교, 김시민대교 등에도 전면 또는 부분적으로 조명이 개선된다.
 

특히 민선 7기 들어 가로등 8,300등이 메탈등에서 LED등으로 교체돼 도시는 밝아지고 전기요금은 절약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
 

또한 신진주 역세권과 장재공원 민간 특례사업으로 건설되고 있는 아파트 분양이 추석 이후 10월부터 시작돼 올해 3,200세대가 공급될 전망이다. 아파트 건설, 분양과 더불어 진주시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빨라지고 있다.
 

시는 지역에 건설되고 있는 아파트 시공사와 지역경제 활성화 협약을 체결하고 건설업체와 잇단 간담회를 가지는 등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와 지역경제를 회복하기 위한 시의 적극적인 노력이 돋보이고 있다.
 

진주시는 뒤벼리와 진양교의 경관시설에 대해 장기간 사용으로 노후돼 LED투광등 335등과 라인바 485등을 교체 설치하는 개선작업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색상 연출이 가능한 RGB투광등과 라인바의 특성을 살려 은은하고 편안한 연출로 뒤벼리와 남강의 자연경관이 더욱 돋보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은 뒤벼리 야경,

 

 추석 연휴 새로운 야간 경관조명 선보여

 

시는 진주IC, 서진주IC, 진주역 등 관문지역을 지나는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진주의 야경을 느낄 수 있도록 5억 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관 사인물 및 수목 등 설치를 추진해 마무리 단계에 있다.
 

진주IC의 경우 상평교 램프구간 수목에 주광색 계열의 조명시설 117등을 설치해 방문객들이 은은하고 깨끗한 느낌의 도시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한다.
 

서진주IC 터널 상부에는 촉석루 이미지의 사인물과 측면 경관등 점등으로 역사의 도시 진주에 들어섰음을 확연히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장기간 사용으로 노후돼 교체가 불가피한 뒤벼리와 진양교의 경관시설에 대해 전면적인 개선작업도 추진 중에 있다. 진주의 대표적 자연경관인 뒤벼리와 진양교는 노후 시설 철거 후 6억 4,000만원의 예산으로 LED투광등 335등과 라인바 485등을 교체 설치한다. 이를 통해 색상 연출이 가능한 RGB투광등과 라인바의 특성을 살려 은은하고 편안한 연출로 뒤벼리와 남강의 자연경관이 더욱 돋보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교, 천수교, 김시민대교도 5억 3,100만원을 투입해 노후된 시설을 연내 개선한다.
 

시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의 왕래가 늘어나는 점을 감안해 사업 완료 전 추석 연휴 동안 진주IC, 서진주IC 등 관문지역과 뒤벼리 야간 경관조명 시설 시범 점등을 실시한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를 전하고 밝은 분위기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는 시의 배려가 담겼다. 사업 완료 전 앞당겨 시범 점등하는 만큼 보완 사항에 대한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신속히 반영해 오는 10월 완공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칠암ㆍ망경 죽림숲에 `남가람 별빛길`을 조성하고 희망교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남강변을 밝고 활기 넘치는 곳으로 탈바꿈시켰으며, 올해 3월에는 평거 강변 벚꽃길에도 경관조명 시설을 설치해 시민들이 야간에도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지난 5월 12일 신진주역세권 공동주택 시공사 업무협약식.

역세권 공동주택 공급 위치도.

 

 진주시 민선 7기 이후, 도시가 밝아졌다

 

진주시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어두운 도시를 밝게 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9년부터 LED 금융 연계 사업에 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로등의 메탈등 5,321등을 LED등으로 교체했다.
 

올해에도 LED 가로등 3000등을 추가로 교체하고 있어 모두 8,321등이 교체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3억 2,000만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와 함께 야간 안전사고와 범죄예방 효과 등 일석이조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밝고 아름다운 도시, 품격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진주를 더욱 진주답게 만드는 사업들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9월 8일 장재공원 공동주택 시공사 업무협약식.

장재공원 공동주택 공급 위치도.

 

 공동주택 시공사와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
   10월 이후 3,200세대 아파트 분양

 

올해 10월 이후 진주지역 아파트 분양이 쏟아질 전망이다.
 

㈜태영건설은 신진주 역세권 B-2블럭에 810세대를 10월 중 분양할 예정이며, ㈜우미개발은 B-1블럭에 11월 중 828세대 분양을 준비 중에 있다. ㈜덕진토건에서도 12월 중 A-2블럭에 773세대 민간임대아파트를 공급한다. ㈜포스코건설은 장재공원 민간 특례사업지 내에 798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10월 초 분양한다. 
 

이와 같이 진주지역에 3,200세대 이상의 아파트가 건설, 분양되는 것과 때를 같이해 진주시의 지역건설 및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도 빨라지고 있다.
 

지난 5월 조규일 시장은 신진주 역세권 공동주택의 시공사인 ㈜우미개발, ㈜태영건설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건설현장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주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달 8일 장재공원 공동주택 시공사인 ㈜포스코건설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관문지역 야경.

 

이번 협약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와 지역 경제를 회복하기 위한 시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마련됐으며, 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관내 대형 공사 현장에 대해 지속적으로 상생 협약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3곳의 시공사들은 △하도급 등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 △지역 건설장비, 자재, 생산제품 등 우선 사용 △사업장에 지역주민 근로자 우선 채용 등 지역업체 50% 이상 참여를 약속하고, 시는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하게 된다.
 

또한 조 시장은 지역건설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지난 8월 종합건설업 지역협의회 및 전문건설업체 임원과 잇단 간담회를 가졌다.
 

한편 시는 민선 7기 이후 `진주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를 제정해 지역 건설산업의 육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진주 = 이인수 기자 sinan5621@changw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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