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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0/24  차환식 기자
김해시, 자살예방사업 성과 나타나다
생명존중 인식 확산 노력으로 자살률 2019년 이후 매년 감소

김해시는 생명존중 인식 확산을 위한 노력의 결실로 자살률이 2019년 이후 매년 감소하고 있는 등 `정신건강 도시`로 점차 나아가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9월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김해시 자살률은 인구 10만명 당 25.2명으로 전년 대비 3.2명이 감소 했으며, 전국 평균 25.7명, 경남 평균 25.3명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대부분의 연령대에서 자살률이 감소했다. 특히 2018년 전체자살사망자수의 30.8%를 차지하던 60대이상 자살사망자는 매년 감소해 2020년에 20.5%로 대폭 감소했다.
 

이는 2020년까지 4년연속 지역맞춤형 자살예방 공모사업을 통해 매년 지역 내 농촌지역 1개마을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행복마을 운영, 고위험군 노인 발굴 및 사례관리, 정신건강교육 및 캠페인, 생명지킴이 양성 등 노인자살예방사업을 적극추진한 결과로 보고 있다.
 

이외에도 시는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자살고위험군 발굴 및 관리 ▲생애주기별 우울증 선별검사 ▲찾아가는 심리상담 ▲농약 및 번개탄 관리사업 ▲자살다중지번 환경개선사업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유관기관 종사자 자살예방교육 등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반면 자살률 감소세 속에서 20대 청년층 자살률은 일부 증가했다.
 

이에 시는 전문상담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심리적 어려움이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무료심리상담 및 정신건강 프로그램 제공하고 전문가 연계 및 치료비 지원을 하는 등 2030세대의 마음건강회복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종학 보건소장은 "자살예방은 사회 구성원 모두가 생명지킴이로서의 책임을 인식하고 관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한 만큼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관심을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자살률을 감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차환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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